나의 개발이야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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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열정이 넘치던 2시간 동안 진행 한 두 번째 프론트엔드 면접 후기 [2022. 03. 31]
💖 두번째 면접 후기 개같이 멸망한 다음날... 정확히 24시간만에 두번째 면접을 보게되었다... ^^;;; 두번째 회사는 소규모 디자인 컨설팅회사로 주업무는 퍼블리셔였지만 자체앱 개발을 위하여 잘 할 수 있을거란 확신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나름 이유가 있었던 지원이었던 것이었다!!!) 첫번째 회사 면접이 너무 절망 멸망 파멸이라 자신감하락한 서스포님은... 면접을 갈까말까 하였지만 에라이 모르겠다 연습이라도 해보자 하고 두번째 면접을 보게 되었다... (그런것이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갱얼지의 소리가 우렁차서 갱얼지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조금 좋았다.( 햄찌맘 / 인간불신 동물사랑... ) 첫번째 면접을 반성하고자 적었던 글들이 굉장히... 두번째 면접에서 도움이 되었다!..
2023.03.11 -
[면접] 멸망의 첫 번째 프론트엔드 면접 후기 [2022.03.30]
💖 첫번째 면접 후기 저 세상 쫄보 햄스터 엄마 서스포... (굉장히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인 닝겐이다.) 2년전 면접을 하루에 2개씩 보고 난 이후 면접에 잼병이 되어버렸다... (AAA형 인간) 그렇게 나는 2년만에 프론트엔드로 전직하여 다시 면접을 보게되는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저 세상 멸망을 찍고 말아버렸다.라는 것이다... ^^... 훌쩍.... 내가 지원한 곳은 사실 그냥 내가 할 수 있을 만한 곳으로 지원하였다. (그냥 막 지원했다는걸 포장하는 중) 처음으로 연락온 곳은 전시회 관련 광고 대행사(?) 뉴미디어 회사였다. ✨ 질문내용들 1. 자기소개 2.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 3.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이유 4. 프론트엔드에서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 5. 리액트를 선택한 이유..
2023.03.11